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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떠나는 여행/자기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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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E.B 브라우닝 Aurora leigh 로마제국 쇠망사 허버 스펜서 제1원리 + 1장 매일 새로 24시간씩 주어지는 기적 -아침마다 당신의 지갑에 꽂히는 ‘24시간’ -돈 관리법보다 시간 관리법이 시급하다 -살고 있는가, 그냥 있는가 2장 업무적 성취 이상을 해내고픈 열망 -시간은 흐르는데 내 삶은 제자리라는 불안감 -열망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벅차지만, 그래도 뭔가 더 해야 한다는 초조함 -이 불편한 열망의 이름은 ‘지적 호기심’ 3장 시작은 도저히 실패할 수 없는 작은 계획부터 -엄청난 변화를 기대했다면 지금 당장 책을 덮어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지나친 열정은 안 된다! 한순간 확 사그라지니까 4장 문제는 24시간 중에서 8시간만 바라보는 것 -출근 후가 일과인가,..
삶을 위한 도구들 feat. 몰입, 행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져라. 1. 규율이 곧 자유다. 단순하면서도 규칙적인 계획. 자유와 성취. 2. 둘은 하나이고 하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늘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하나 이상의 계획을 가지자. 3. 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져라. - 나는 매주 목요일 강해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해낸다. 아파트 1000층 오르기, 3일간 노숙하기 등 4. 나는 괜찮다고 말하자. - 강한 정신력을 소유하려면 짜신이 생각하는 능력보다 더 강하게 자신을 몰아 세워야 한다. 어려운 환경일 수록 괜찮다. 사소하게. 더 큰 목표로 전진. 5.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 - 늦어도 4시 35분에는 일어난다.4시에 일어나면 4시간 책 읽어도 8시다.
실력을 키울 생각이 없으면 포기하라 1. 아주 간단한 운동의 힘 - 하루의 시작을 운동으로 열면 활기가 넘친다. 비행기에서도 내리자마자 운동하면 좋은 리듬을 유지 가능하다. 2. 꿈보다 목표가 중요하다. 꿈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막연히 상상하는 것. 조직적인 목표를 갖고 달성하기 위한 탁월한 계획을 세우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 한 달에 한 번, 분기에 한 번. 내 삶을 돌아보자. '내가 잘하지 못함에도 계속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 실력을 키우거나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자.
성과가 높은 사람들의 학습 방법 성과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지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누가 어떻게 왜? 라는 세 가지 의문사를 지속적으로 가지고 일을 한다. 지식이 낱낱이 떨어진 여러 사물들이라고 본다면 그것을 가지고 요리를 해먹든 장난감을 만들든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다. 그것에서 쓰이는 것이 바로 '사고'이다. 인간은 지식의 간극을 이러한 '사고'를 통해서 메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가장 큰 전제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한 것을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된다. 이를 위해서는 사물의 원리에 대해 자신에게 설명하는 습관을 가진다. 실질적으로 가장 깐깐한 기준으로는 7살짜리 아이에게 설명해서 이해시키지 못하는 것은 나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기준으로 하나씩 계단을 쌓아나가다보면 궁극적으로 나의 부족함을 앎과..
다섯 가지 기본의 힘
시간관리에 대한 글 이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누구나 마찬가지로 네 번째 사람을 택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기 위해선 어떠한 노하우들이 있을까? 여러 책들을 통해서 알게 된 Tip이나 Know-how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다. I. 시간관리의 필요성 시간관리란? 시간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기 관리 의 일부. 사람을 통제하는 것. 자기자신, 부하, 그 시간에 관계되는 주위 사람들. 이미 정해진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최대 8시간이라고 생각하자. 1. 시간을 활용해야 돈을 조절하여 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주식뿐만 아니라 무엇에 투자하든지 10년 이상 돈을 투자할 때 돈을 벌게 된다. 2. 돈이나 시간을 투자할 때 타이밍이 가장 중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타이..
왜 부자들은 장지갑을 들고 다닐까 이 책의 경우 너무 자신만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실제 모든 부자들이 이런 것처럼 쓰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돈에 대한 자세에서 평소 부자들이 어떠한 행실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자세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모든 부자들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작가 주변의 부자들은 이렇다고 한다. 1. 지갑은 반드시 값어치 있는 장지갑을 쓴다. 그리고 늘 새 것처럼 사용한다- 큰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다.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아주 스테디하고 멋들어진 좋은 가죽으로 사자. ex. 루이비통 타이가 장지갑, 보테가베네타 등 2. 무조건 깨끗한 새돈으로 뽑아놓는다. 가진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기분이 좋다. 찾아보니 시중은행에서는 10만원 한도 내에서 바꿀 수 있다. 만원 5장,..